뜬금아 안녕
엄마는 오늘 아빠랑 이모랑 함께 웨딩홀을 알아보러 갔어.
2군데 가기로 했는데 먼저 갔던 곳에서 조건을 좋게 해줘서 그냥 첫번째에서 계약하고 나왔네
그리고 점심먹고
아빠가 계약한 집도 구경하러 갔어.
사진으로 보긴 했었는데 직접 보러간건 이번이 처음이야
청소 잘 하고 꾸미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엄만 오늘 지하철도 많이 타고
많이 걸어다녀서 힘드네
엄만 좀 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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