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아 안녕
엄마야
잘 지내고 있니?
엄만 오늘 주말이라서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잔거 같아.
아까 잠깐 아빠랑 나갔다와서 장보고..
아빠가 냉면만들어줬어.
좀 더 시원했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
더운데 요리한다고 고생한 아빠
고맙네
그지
엄만 이사 하려고 집을 부동산을 내놨는데 좀처럼 연락이 없네
집이 빠져야 아빠랑 이사가서 신혼살림도 준비하고 할텐데...
조금 걱정이된다.
그래도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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