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3_08_04_더운 여름
sugarmami
2013. 8. 4. 19:41
뜬금아
안녕
엄마랑 아빠는 오늘은 집에서 쉬었어.
그런데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땀이 나더라...
엄마는 낮에 낮잠 잠깐 자고..
아빠는 더워서 아이스팩 얼린것 수건에 덧대서 몸에 대고 있고 그랬어.
지금은 저녁이 되어서 낮보다는 덜한데
그래도 덥네
어제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너무 무리했나봐
엄마 피곤하고 배도 아프고 그러네
이런게 배뭉침이라는 건가?
모르겠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지낼게
건강하게 잘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