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3_06_26_아빠랑 영화 시사회 다녀오다.
sugarmami
2013. 6. 26. 23:38
뜬금아 안녕
오늘은 아빠랑 영화 시사회 보고 왔어
영화는 화이트하우스 다운인데..
재미있더라.
보통 주말에만 아빠 보는데 평일에 봐서 좋았어.
히히
시사회장이 코엑스라서 지하철 타고 간다고 조금은 힘들었는데
그래도 낮에 낮잠을 자서 그런지 그래도 견딜만 하더라.
저번에 맨오브스틸 볼 때는 기계음 소리가 많이 나서 그런지 영화 보는게 힘들었는데 이번 영화는 괜찮아서 앞으로도 종종 영화 볼 수 있겠다. 엄마~
오늘은 남양에서 책자랑 샘플이 왔어.
요렇게~
하기스 기저기 샘플이랑 책자랑...
이제 앞으로 개월수에 맞게 보내준다는데 더 좋은거 오면 좋겠다.
ㅋㅋㅋ;;
내일은 여기서 하는 임신육아교실 다녀올건데 잘 다녀와서 또 이야기 해줄게.